[2020년 여자 향수] 샤넬 가브리엘 향수 여자 향수 끝판왕

안녕하세요 댕청이 입니다.

벌써 월요일 하루가 끝났습니다.

월요병 막는 치료제는 없나요? 너무 힘드네요.ㅠㅠ

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세가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이는데 경제는 더욱 더 힘들어지고

몸도 더불어서 힘들어지고 이만 저만 힘든 일만 가득한 하루 하루인 것 같습니다.

 

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향수를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.

제가 여자 향수는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요,

그것은 바로 바로 샤넬 향수 입니다. 샤넬 향수는 조 말론과 같이 브랜드 평판에서 항상 순위권 안에 드는 향수로써

여성 여러분들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는 향수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.

 

이번 신상으로 NEW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, 이것은...포스팅 안하고는 못베기겠더라고요.

그 어떤 향수보다 정말 고급지고 하루 종일 감탄을 자아낸 향수입니다.

 

자, 소개 시켜드립니다.

<가브리엘 샤넬 에쌍스>

 

2020년 샤넬 신상 향수 <가브리엘 에쌍스>

 

고급스런 향수 다운 영롱한 골드 빛을 띄고 있는 향수입니다.

마개마저 골드라는..보틀마저 절제되어 각진 고급스러움..

샤넬 향수는 브랜드가 주는 네이밍 처럼 향도 참 고급스럽습니다.

 

[하기의 내용은 샤넬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발췌한 내용입니다.]

 

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탄생시킨 태양빛을 머금은 플로럴 향수.

가브리엘 샤넬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가브리엘 샤넬 에쌍스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

알고 있고,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입니다.

여성 본연의 자아를 표현해주고, 자신만의 아우라를 선사합니다.

 

여러분, 혹시 기존의 가브리엘 샤넬 오 드 빠르펭의 존재는 알고 계셨나요?

시중에 팔던 제품인데, 그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매장 방문하시면 기존 제품과 신상을 비교하여 시향 가능 하니 꼭 대조해보시기 바랍니다.

 

이번 신상 가브리엘 에쌍스는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고급스럽 플로럴한 향기가 물씬 피어납니다.

샤넬 공식홈페이지에서 향수를 표현한 내용 중 '아우라'라는 표현이 딱 적당한 표현임에 틀림 없습니다.

 

개인적은 느낌은, 엄.청.좋.다

오 드 빠르펭과 에쌍스는 향수의 성분이 같은데, 튜베로즈의 성분이 이번 신상에 많이 묻어나 있어서

좀 더 꽃향이 지그시 느껴지면서 뚜렷한 향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.

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거닐 때 나는 향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.

이 향은 정말 옷 매무새도 굉장히 신경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..ㅎㅎ

한 번 맡고는 그 향이 너무 중독 되었답니다..ㅎㅎ

훨씬 더 부드럽고 포근하고 고급스럽습니다..

잔향도 매력적이며 지속력 또한 자랑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.

 

이번 신상은 

 

오렌지 블러썸, 일랑일랑, 자스민, 튜베로즈가 향료의 원료로 쓰이고 있으며

화이트 플로럴 계열로써 샤랄라한 여성 향수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-국내 판매가-

 

35ml 109,000원

50ml 166,000원

100ml 239,000원

 

[출시기념 혜택]

 

*3월 16일 출고분 부터 신제품 가브리엘 샤넬 에쌍스 35ml or 50ml or 100ml 구매 시,

가브리엘 에쌍스 15ml 샘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

**모든 헤택은 선착순 한정이며, 혜택 재고 소진시 별도의 고지 없이 종료됩니다**

하여, 빠른 시일내에 매장 방문 혹은 온라인 구매로 혜택 받아가시기 바랍니다.